묘목의 습도와 온도
- 습도: 65-80%
- 온도: 70~85°F 표시등 켜짐 / 65~80°F 표시등 꺼짐
이 단계에서는 식물이 아직 뿌리 시스템을 확립하지 않았습니다. 보육실이나 복제실에 습도가 높은 환경을 조성하면 잎을 통한 증산을 줄이고 미성숙 뿌리 시스템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여 VPD 및 증산을 증가시키기 전에 뿌리 시스템이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.
많은 재배자들은 모실이나 채소실에서 복제 및 묘목을 시작하기로 선택합니다. 이 경우 플라스틱 습도 돔을 사용하여 수분(어떤 경우에는 열)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유사한 환경 제약 없이 더 성숙한 식물과 공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이러한 돔을 사용하는 경우 습기가 너무 많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CO2 교환을 보장하기 위해 적절한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하십시오.
채소실 습도 및 온도
- 습도: 55-70%, 꽃이식을 촉진하는 습도에 도달할 때까지 주기적으로 5%씩 점차적으로 습도를 낮추십시오(40% 이하로 떨어지지 마십시오).
- 온도: 70-85°F 표시등 켜짐 / 60-75°F 표시등 꺼짐
식물이 다음 단계에 도달하면식물 단계, 점차적으로 습도를 낮추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하면 식물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할 시간을 갖게 됩니다. 그때까지 그들은 뿌리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잎이 많은 성장과 줄기 신장의 대부분을 완료할 것입니다.
대마초 야채의 습도는 55%~70% 사이에서 시작하고 꽃에 사용할 습도 수준으로 점차 감소해야 합니다. 야채실 습도를 40% 이하로 낮추지 마세요.
화실 습도 및 온도
- 습도: 40~60%
- 온도: 65-84°F 표시등 켜짐 / 60-75°F 표시등 꺼짐
이상적인 대마초 개화 습도는 40~60%입니다. 꽃이 피는 동안 상대 습도 수준을 낮추면 곰팡이 및 곰팡이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 더 낮은 RH를 수용하기 위해 더 낮은 온도는 이상적인 VPD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특히 개화 후반기에는 84°F 이상의 고온을 피하십시오. 낮은 습도와 높은 온도는 식물을 빠르게 건조시키고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수확량에 좋지 않습니다.
건조 및 경화 습도 및 온도
- 습도: 45-60%
- 온도: 60-72°F
재배실 HVAC 제어 요구 사항은 수확 후에도 끝나지 않습니다. 건조실의 습도는 약 45%~60%를 유지해야 하며 온도는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. 새싹은 점차 건조되면서 계속해서 수분을 방출하지만, 습도를 너무 많이 낮추면 조기에 건조되어 맛과 품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. 또한 80°F 이상의 온도는 테르펜을 손상시키거나 빠르게 건조될 수 있으므로 고온에 주의하세요.
게시 시간: 2023년 6월 17일